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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팅시 비트라커가 자동활성화되는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.
윈도우 8.1 부터 비트라커 자동활성화(=장치암호화) 기능이 생김
부팅시 비트라커 복구 키를 요구하는 전제조건은 4가지이며 모두 충족되어야 함
1. TPM이 활성화된 상태 (레노버T430S는 TPM 2.0 적용)
2. MS에 연결된 계정 사용
3. Modern Standby 기능 활성화 (절전모드 활성화)
4. UEFI 부트 모드 활성화 및 Secureboot 활성화 (보안부팅 활성화)
* TPM(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 모듈)은 PC의 보안을 향상하는 데 사용됩니다. BitLocker 드라이브 암호화, Windows Hello 등 서비스에서 암호화 키를 안전하게 만들고 저장하고, 장치에서 원래 사용되어야 할 운영 체제와 펌웨어가 사용되고 있으며 변조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데 사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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